지난 5월, DRX는 치열한 접전 끝에 PMPS 시즌1 정상에 올랐습니다. Cyxae는 5라운드 미라마에서 과감한 중앙 진입에 성공하면서 승리의 발판을 마련한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습니다. 특히 우승을 통해 PMWC로 직행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기 때문에, DRX 모든 멤버들에게 더욱 값진 승리였죠.
거움 속에서 찾은 길

프로 생활은 제가 사람으로서 계속 성장할 수 있게 해주는 발판입니다.
— Qxzzz
이들이 〈배틀그라운드〉와 처음 인연을 맺은 건 대부분 학교 친구들 덕분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재미삼아 시작했던 게임에서 점차 실력이 늘고, 대회를 거치며 진지한 꿈으로 바뀌어간 거죠.
Cyxae는 첫 대회에서 MVP 3위, 팀 4위라는 성적을 거뒀고, Qxzzz도 마찬가지로 각종 대회에서 활약하면서 프로 팀의 제안을 받았습니다. SOEZ 역시 아마추어 대회를 거치며 점차 목표가 생겼다고 합니다. “아직도 제가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거든요.” HYUNBIN이 겸손하게 말합니다. 멤버들 모두 누구보다 치열한 세계에서 계속 도전하고 있다는 걸 분명히 했죠.
프로로 살아간다는 것
DRX 선수들에게 프로 게이머의 삶은 단순한 직업 이상의 의미로 다가옵니다. 치열한 노력 속에서 개인으로서, 선수로서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교전에서는 과감하게, 필요한 순간에 물러섬 없이 나아갈 겁니다.
— HYUNBIN
Qxzzz는 “이 길은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배울 수 있는 과정”이라며, 게임을 넘어 삶의 자세를 배우고 있다고 말합니다. Cyxae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사람’임을 스스로 증명해나가는 과정이라고 표현했고, HYUNBIN은 이 도전을 통해 자신을 끊임없이 시험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SOEZ는 “좋아서 시작한 일이기에 더욱 의미 있는 길”이라며 프로 게이머의 삶을 대하는 태도를 내비쳤죠.
한편 프로 게이머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도 잊지 않았습니다. DRX 선수들은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 있고, 〈배틀그라운드〉는 다른 게임에 비해 입문의 벽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말하면서도, “애매한 애정으로는 절대 정상까지 오를 수 없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승리를 부르는 시너지
경기 안에서 각 선수가 느끼는 고민과 성취도 다양합니다. 주장 Qxzzz는 경기 중 가장 어려운 순간으로 “의견이 갈릴 때 판단을 내리는 것”을 꼽았습니다. 평소 감정적인 언행을 배제한 건강한 토론 문화를 통해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어요.

진짜 ‘똑똑하게’ 플레이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습니다.
— Cyxae
Cyxae는 위기 상황에서의 침착함을 유지하는 비결로 냉정한 시야 확보를 들었습니다. 한편 HYUNBIN은 솔로 상황에서도 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한 집중력이 강점이죠. DRX의 가장 큰 무기는 서로 다른 능력이 하나로 모여 만들어내는 시너지였던 겁니다.
PMWC를 앞둔 각오와 전략
PMWC를 앞두고 DRX 선수들의 각오는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4위를 기록했던 작년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죠. 조직력은 더 단단하게, 판단력은 더 냉철하게 다졌습니다.
Cyxae는 이제 자신을 믿고 플레이하겠다며 우승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HYUNBIN도 이번 PMWC는 놓칠 수 없는 기회라며, “작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죠. 이번 월드컵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Qxzzz는 ‘무너지지 않는 운영’과 ‘과감한 교전력’을 꼽았습니다. 여기에 팬들을 향한 한마디도 잊지 않았죠. “이번 PMWC는 정말 기대해도 좋습니다.”

잘 준비해서 좋은 성적 거둘 테니 응원 많이 해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SOEZ
팀워크와 실행력, 그것이 DRX의 힘
DRX PUBG Mobile 팀의 성과는 단지 뛰어난 선수들 덕분만은 아닙니다. 서민석 단장은 명확한 철학을 바탕으로 DRX를 이끌고 있어요. 바로 팀워크와 실행력입니다.
전술과 피지컬도 물론 중요하지만, 위기 상황에서 하나의 유기체처럼 움직일 수 있는 팀워크야말로 DRX가 우승할 수 있었던 이유라는 겁니다. 서 단장은 “선수 사이의 절대적인 신뢰와 각자의 확실한 역할 수행이 핵심입니다. 한 번 세운 전략은 끝까지 밀고 나가되, 실패한다면 빠르게 분석하고 개선합니다.”라며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서 단장은 단기적인 성과보다 장기적인 선수 성장과 커리어 관리를 중시한다고 합니다. “경기장 밖에서도 프로답게 살아갈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스태프의 몫”이라는 그의 말에서 DRX는 단순한 게이밍 팀 이상의 조직이라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프로의 길을 계속 걷든, 코치나 크리에이터로 변화를 꾀하든,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성장을 돕고 있죠.
이번 PMWC를 앞두고, 그는 DRX가 한국 대표로서 강한 인상을 남겨야 한다고 말하면서, “PMPS 우승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세계 정상에 서겠다는 열망을 품은 채, DRX PUBG Mobile 팀은 다시 한 번 도전에 나섭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각오에서 그들의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DRX PUBG Mobile 팀. Qxzzz(이경석), HYUNBIN(전현빈), SOEZ(송호진), Cyxae(최영재)로 구성된 이들은 국내는 물론 세계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무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죠. 그리고 이들은 7월 25일부터 8월 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PUBG Mobile World Cup 2025(PMWC)에 출전합니다.
App Store 에디터는 세계 최대의 무대를 앞둔 그들에게 팀의 성장, 선수로서의 삶,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들의 대답은 단순한 우승 소감 그 이상이었어요. 그 안에는 이 길을 걷게 되기까지의 진심 어린 서사가 담겨 있었죠
시즌 정상에 오르다
지난 5월, DRX는 치열한 접전 끝에 PMPS 시즌1 정상에 올랐습니다. Cyxae는 5라운드 미라마에서 과감한 중앙 진입에 성공하면서 승리의 발판을 마련한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습니다. 특히 우승을 통해 PMWC로 직행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기 때문에, DRX 모든 멤버들에게 더욱 값진 승리였죠.
거움 속에서 찾은 길
— Qxzzz
이들이 〈배틀그라운드〉와 처음 인연을 맺은 건 대부분 학교 친구들 덕분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재미삼아 시작했던 게임에서 점차 실력이 늘고, 대회를 거치며 진지한 꿈으로 바뀌어간 거죠.
Cyxae는 첫 대회에서 MVP 3위, 팀 4위라는 성적을 거뒀고, Qxzzz도 마찬가지로 각종 대회에서 활약하면서 프로 팀의 제안을 받았습니다. SOEZ 역시 아마추어 대회를 거치며 점차 목표가 생겼다고 합니다. “아직도 제가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거든요.” HYUNBIN이 겸손하게 말합니다. 멤버들 모두 누구보다 치열한 세계에서 계속 도전하고 있다는 걸 분명히 했죠.
프로로 살아간다는 것
DRX 선수들에게 프로 게이머의 삶은 단순한 직업 이상의 의미로 다가옵니다. 치열한 노력 속에서 개인으로서, 선수로서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 HYUNBIN
Qxzzz는 “이 길은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배울 수 있는 과정”이라며, 게임을 넘어 삶의 자세를 배우고 있다고 말합니다. Cyxae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사람’임을 스스로 증명해나가는 과정이라고 표현했고, HYUNBIN은 이 도전을 통해 자신을 끊임없이 시험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SOEZ는 “좋아서 시작한 일이기에 더욱 의미 있는 길”이라며 프로 게이머의 삶을 대하는 태도를 내비쳤죠.
한편 프로 게이머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도 잊지 않았습니다. DRX 선수들은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 있고, 〈배틀그라운드〉는 다른 게임에 비해 입문의 벽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말하면서도, “애매한 애정으로는 절대 정상까지 오를 수 없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승리를 부르는 시너지
경기 안에서 각 선수가 느끼는 고민과 성취도 다양합니다. 주장 Qxzzz는 경기 중 가장 어려운 순간으로 “의견이 갈릴 때 판단을 내리는 것”을 꼽았습니다. 평소 감정적인 언행을 배제한 건강한 토론 문화를 통해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어요.
— Cyxae
Cyxae는 위기 상황에서의 침착함을 유지하는 비결로 냉정한 시야 확보를 들었습니다. 한편 HYUNBIN은 솔로 상황에서도 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한 집중력이 강점이죠. DRX의 가장 큰 무기는 서로 다른 능력이 하나로 모여 만들어내는 시너지였던 겁니다.
PMWC를 앞둔 각오와 전략
PMWC를 앞두고 DRX 선수들의 각오는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4위를 기록했던 작년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죠. 조직력은 더 단단하게, 판단력은 더 냉철하게 다졌습니다.
Cyxae는 이제 자신을 믿고 플레이하겠다며 우승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HYUNBIN도 이번 PMWC는 놓칠 수 없는 기회라며, “작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죠. 이번 월드컵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Qxzzz는 ‘무너지지 않는 운영’과 ‘과감한 교전력’을 꼽았습니다. 여기에 팬들을 향한 한마디도 잊지 않았죠. “이번 PMWC는 정말 기대해도 좋습니다.”
— SOEZ
팀워크와 실행력, 그것이 DRX의 힘
DRX PUBG Mobile 팀의 성과는 단지 뛰어난 선수들 덕분만은 아닙니다. 서민석 단장은 명확한 철학을 바탕으로 DRX를 이끌고 있어요. 바로 팀워크와 실행력입니다.
전술과 피지컬도 물론 중요하지만, 위기 상황에서 하나의 유기체처럼 움직일 수 있는 팀워크야말로 DRX가 우승할 수 있었던 이유라는 겁니다. 서 단장은 “선수 사이의 절대적인 신뢰와 각자의 확실한 역할 수행이 핵심입니다. 한 번 세운 전략은 끝까지 밀고 나가되, 실패한다면 빠르게 분석하고 개선합니다.”라며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서 단장은 단기적인 성과보다 장기적인 선수 성장과 커리어 관리를 중시한다고 합니다. “경기장 밖에서도 프로답게 살아갈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스태프의 몫”이라는 그의 말에서 DRX는 단순한 게이밍 팀 이상의 조직이라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프로의 길을 계속 걷든, 코치나 크리에이터로 변화를 꾀하든, 다양한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성장을 돕고 있죠.
이번 PMWC를 앞두고, 그는 DRX가 한국 대표로서 강한 인상을 남겨야 한다고 말하면서, “PMPS 우승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세계 정상에 서겠다는 열망을 품은 채, DRX PUBG Mobile 팀은 다시 한 번 도전에 나섭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각오에서 그들의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