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DRX는 6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3라운드 DN 수퍼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7승(14패)째를 추가한 키움은 농심 레드포스를 득실 차로 제치고 라이즈 그룹 3위로 올라섰다.
이날 김정현은 1세트 자르반 4세, 2세트 리신으로 맹활약했다. 경기 후 쿠키뉴스와 만난 김정현은 “2-0으로 이겨서 너무 좋다. 김하람과 호흡도 좋고 성격도 잘 맞아서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개인적으로는 오늘 실수가 잦아서 다음 경기부터 더 잘해야 할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유칼’ 손우현은 이날 2세트 3용 한타에서 오로라로 맹활약한 뒤 “형 정신 차렸다”고 크게 말했다. 손우현 특유의 텐션이 그대로 느껴졌다. 하지만 너무 신났을까. 손우현은 다음 턴에 곧바로 잘리면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현은 “(손우현이) 잘했다. 저희가 다 아는 모습이지만 ‘역시 화끈하구나, 시원하다, 재밌다’고 생각했다”며 활짝 웃었다. 그러면서 “그런데 그 뒤에 한 번 잘리더니 ‘정신을 못 차린 것 같다’고 말하는 걸 보고 확실히 슈퍼스타는 다르다고 생각했다”며 미소 지었다.
김하람 영입 후 2연승이다. 최상위권 원거리 딜러를 품은 키움은 김하람을 내세워 플레이-인 진출을 노리는 중이다. 김정현은 “하람이 형은 그동안에도 잘해왔고, 굉장히 잘하는 선수다. 합류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우리에게 부족했던 후반 캐리, 즉 원거리 딜러의 안정성이 올라가겠다고 봤다”고 당시 생각을 전했다.
이어 “하람이 형의 가장 뛰어난 장점은 후반 캐리가 된다는 점”이라며 “직접 와서 함께 연습하고 대회까지 해보니, 연습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도 게임을 보는 눈이 좋더라. 후반에도 안정적으로 캐리해 줘서 굉장히 좋다”고 만족했다.
김정현은 올 시즌 스텝업한 모습으로 키움의 주전 정글러가 됐다. 팀을 안정적으로 조율하며 선수들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시즌 초에 경쟁을 하다가 선발로 나오기 시작한 뒤부터 계속 피드백을 받고 있다”며 “감독님께서 전반적인 움직임을 굉장히 잘 잡아주시는 편이다. 갱 각도 그렇고 교전 각이나 움직임도 잘 잡아주셔서, 피드백을 들으며 무엇이 부족한지 생각하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부족한 부분은 장점으로 만들려고 한다. 약점을 계속 보완하려고 한다. 아직 많이 부족해서 더 배워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키움은 오는 9일 순위권 경쟁팀인 BNK 피어엑스와 맞붙는다. 김정현은 “키움이 구상한 흐름에서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제가 중심을 잘 잡겠다”며 “게임 흐름을 잘 잡고 깔끔하게 이길 것”이라 각오를 다졌다.
‘윌러’ 김정현이 새롭게 합류한 ‘에이밍’ 김하람에게 극찬을 보냈다.
키움 DRX는 6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3라운드 DN 수퍼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7승(14패)째를 추가한 키움은 농심 레드포스를 득실 차로 제치고 라이즈 그룹 3위로 올라섰다.
이날 김정현은 1세트 자르반 4세, 2세트 리신으로 맹활약했다. 경기 후 쿠키뉴스와 만난 김정현은 “2-0으로 이겨서 너무 좋다. 김하람과 호흡도 좋고 성격도 잘 맞아서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개인적으로는 오늘 실수가 잦아서 다음 경기부터 더 잘해야 할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유칼’ 손우현은 이날 2세트 3용 한타에서 오로라로 맹활약한 뒤 “형 정신 차렸다”고 크게 말했다. 손우현 특유의 텐션이 그대로 느껴졌다. 하지만 너무 신났을까. 손우현은 다음 턴에 곧바로 잘리면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현은 “(손우현이) 잘했다. 저희가 다 아는 모습이지만 ‘역시 화끈하구나, 시원하다, 재밌다’고 생각했다”며 활짝 웃었다. 그러면서 “그런데 그 뒤에 한 번 잘리더니 ‘정신을 못 차린 것 같다’고 말하는 걸 보고 확실히 슈퍼스타는 다르다고 생각했다”며 미소 지었다.
김하람 영입 후 2연승이다. 최상위권 원거리 딜러를 품은 키움은 김하람을 내세워 플레이-인 진출을 노리는 중이다. 김정현은 “하람이 형은 그동안에도 잘해왔고, 굉장히 잘하는 선수다. 합류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우리에게 부족했던 후반 캐리, 즉 원거리 딜러의 안정성이 올라가겠다고 봤다”고 당시 생각을 전했다.
이어 “하람이 형의 가장 뛰어난 장점은 후반 캐리가 된다는 점”이라며 “직접 와서 함께 연습하고 대회까지 해보니, 연습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도 게임을 보는 눈이 좋더라. 후반에도 안정적으로 캐리해 줘서 굉장히 좋다”고 만족했다.
김정현은 올 시즌 스텝업한 모습으로 키움의 주전 정글러가 됐다. 팀을 안정적으로 조율하며 선수들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시즌 초에 경쟁을 하다가 선발로 나오기 시작한 뒤부터 계속 피드백을 받고 있다”며 “감독님께서 전반적인 움직임을 굉장히 잘 잡아주시는 편이다. 갱 각도 그렇고 교전 각이나 움직임도 잘 잡아주셔서, 피드백을 들으며 무엇이 부족한지 생각하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부족한 부분은 장점으로 만들려고 한다. 약점을 계속 보완하려고 한다. 아직 많이 부족해서 더 배워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키움은 오는 9일 순위권 경쟁팀인 BNK 피어엑스와 맞붙는다. 김정현은 “키움이 구상한 흐름에서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제가 중심을 잘 잡겠다”며 “게임 흐름을 잘 잡고 깔끔하게 이길 것”이라 각오를 다졌다.
출처 : 쿠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