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LCK 입성한 DRX '빈센조' 하승민 "정글 암베사는 내가 원조"


5faa2508ca8ef.jpg

2024년 LCK 챌린저스 리그(CL)를 평정하고 2025 시즌 DRX의 1군 정글러로 합류한 '빈센조' 하승민이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자신의 시그니처 픽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롤드컵 우승자 '오너' 문현준을 겨냥하며 신인다운 패기를 보여 줬다.


이포커스는 최근 DRX에 합류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빈센조 선수를 만나 LCK 데뷔 소감과 새 시즌 목표를 들어봤다.


◇ 챌린저스 MVP의 자신감 "정글 암베사 유행, 선구자 된 기분"


빈센조는 지난 시즌 T1 아카데미 소속으로 활동하며 정규 라운드 MVP까지 거머쥐었다.


그는 "프로 생활 중 가장 잘했고 성장도 많이 했던 해"라고 회상하며 1군 데뷔에 대해 "꿈을 이룬 것 같아 설렜고 계약서를 쓸 때 비로소 실감이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화제가 됐던 '정글 암베사' 픽에 대해서는 "공식 대회에서 내가 처음 사용했다"며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내가 했던 플레이를 다른 선수들이 연습하고 따라 하는 것을 보며 선구자가 된 기분을 느꼈다"고 말했다.


스스로의 강점을 '빠른 습득력'과 '변칙적인 수 싸움'으로 꼽은 빈센조는 "서커스의 피가 흐른다"는 평가에 걸맞게 다양한 챔피언을 연구하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롤모델로는 기묘하고 창의적인 플레이가 돋보이는 '피넛' 한왕호를 꼽았다.


◇ 1군 무대 적응과 팀 내 경쟁


DRX 합류 후 팀 분위기에 대해서는 "형들이 잘 이끌어 줘서 적응이 빠르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서포터 '안딜'과 결이 잘 맞는다고 언급하며 자유분방한 시너지를 예고했다.


주전 경쟁을 펼치게 될 '윌러' 김정현에 대해서는 존중과 경쟁심을 동시에 내비쳤다. 그는 "윌러 선수는 본인 위주의 캐리력을 갖춘 훌륭한 선수"라고 평가하면서도 "나 역시 캐리형 정글을 선호하기 때문에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DRX 정글러는 잘생겨야 한다'는 속설에 대해 쿨하게 인정하며, "실물을 보니 윌러 선수가 모델 같더라. 외모 순위는 윌러 선수가 위인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 "목표는 롤드컵, 오너 선수와 붙어 보고 싶다"


함께 팀에서 활약하다 디플러스 기아로 이적한 '스매시'에 대해선 "만나면 혼내 주겠다"며 유쾌한 도발을 주고받았다는 빈센조. 그는 가장 겨뤄보고 싶은 상대로 2024 월즈 리핏을 달성한 T1의 '오너' 문현준을 지목했다. 그는 "롤드컵 우승자인 오너 선배님과 꼭 겨뤄 보고 싶다"며 의욕을 불태웠다.


빈센조의 2025년 목표는 명확했다. 그는 "개인적인 목표는 롤드컵 진출"이라며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을 넘어, 1군에 걸맞게 잘하는 선수가 돼 가장 성장한 정글러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팬들에게 "경기장에서 들리는 함성 소리가 큰 힘이 된다"며 "내년에도 많은 응원을 보내 주시면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출처 : 이포커스


LIVE STREAMING SCHEDULE


상호

디알엑스주식회사

개인정보관리자

한가람

대표

박정무 | 양선일

메일

contact@drx.gg

사업자등록번호

352-88-01475

주소

서을특별시 마포구

독막로7길 59, DRX 빌딩

 2025. DRX.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