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비즈니스는 우승이라는 일차원적 목표를 넘어 구체적인 계획과 비전이 필요합니다. 스토리가 동반된 스포츠에서 더 감동적인 서사가 그려지듯이, 팀 또한 다양한 비즈니스를 통해 팀의 가치를 꾸준히 발전시켜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DRX는 가장 감동적이고 가치 있는 이스포츠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DRX를 만든 것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입니다. 어느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걸으며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DRX의 이 정신은 다양한 방면으로 DRX를 알릴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DRX는 앞으로도 선수와 직원 모두 즐거운 도전을 통해 더 나은 이스포츠 산업의 선례를 만들 것입니다.

• 現 디알엑스 주식회사 대표
• 前 LG유플러스 게임이스포츠 자문위원
• 前 Fighting Esports Group 최고전략책임자(CSO)
• 前 OP.GG 최고제품 책임자(CPO)
• 前 PUBG 주식회사 서비스 전략 리드
• 前 딜로이트 컨설팅 전략 그룹

2020년 12월 DRX에 합류한 최병훈 단장은 과거 SKT T1 리그오브레전드 팀의 창단 멤버로 합류했고, 월드 챔피언십 3회 우승을 포함한 국제대회 7회 우승 및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7회 우승을 기록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역사의 한 획을 장식한 인물 중 한 명입니다.

• 現 DRX 단장
• 前 T1 도타2 감독
• 前 T1 배틀그라운드 감독
• 前 SKT T1 리그 오브 레전드 감독
• 前 SKT T1 스페셜 포스 코치
• 前 SKT T1 스타크래프트 코치